루이비통, 디올, 셀린느...12월 2주차 명품 트렌드 순위 결과
루이비통이 명품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2월 2주차 명품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루이비통은 트렌드지수 36,038포인트로 전주보다 982포인트 상승했다. 디올은 25,851포인트로 전주보다 3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셀린느는 22,373포인트로 전주보다 78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에르메스, 프라다, 까르띠에, 발렌시아가, 생로랑, 롤렉스, 페라가모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