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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85주째 하락···서울 상승 폭 줄어
Admin Test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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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한국부동산원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7월 첫째 주(7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8% 떨어졌습니다.
달서구(-0.23%)는 용산·월성동 구축 위주로, 서구(-0.10%)는 내당·중리동 위주로, 북구(-0.08%)는 복현·동천동 위주로 하락했고 수성구(0.07%)는 소폭 올랐습니다.
전셋값은 0.05% 내려 90주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달서구(-0.10%)는 이곡·월성동 대단지 위주로, 북구(-0.09%)는 태전·복현동 구축 위주로, 달성군(-0.04%)은 다사·옥포읍 위주로, 남구(-0.04%)는 이천·봉덕동 위주로 하락했고 수성구(0.01%)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경북은 매매가격이 0.02% 떨어졌고 전셋값은 0.03% 하락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 전셋은 0.0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서울(0.40%→0.29%)은 23주째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관망세가 심화하면서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해 한 주 전보다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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