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사이버 렉카에 칼 빼든 아이브 소속사…”끝까지 책임 물을 것”
‘탈덕수용소’ 검색량 하루 만에 약 150배↑, 10대 여성 압도적 관심1걸그룹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탈덕수용소’를 비롯한 유튜버 사이버렉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뉴스포미가 빅데이터 마케팅 기업 팅코(TINCO)의 키워드 분석 플랫폼 팅서치를 통해 조사한 결과 25일 탈덕수용소는 약 1만 7,000건 검색됐다. 전일 111건이던 탈덕수용소의 검색량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하루 만에 약 15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