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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샷' 찍고 수용 번호는 '3617'···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 2평대 독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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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새벽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 번호를 받고,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의 2평대 독방으로 옮겨졌습니다.
9일 구속영장실질심사 뒤 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거실에 머무르던 윤 전 대통령은 10일 오후 변호인 접견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정식 구치소 입소 절차를 거쳐 일반 수용동에 들어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수용 번호는 '3617'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수용 번호를 발부받은 뒤 정밀 신체검사를 받고, 카키색의 미결 수용자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머그샷'을 찍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용동으로 옮겨진 윤 전 대통령은 수용자 1명이 사용하던 2평대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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