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이 물든 마카오의 새해 2024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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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 연휴를 맞아 마카오에서 다채로운 새해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 처음 해외 관광객이 맞이하는 춘절(설 연휴)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 지정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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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 연휴를 맞아 마카오에서 다채로운 새해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 처음 해외 관광객이 맞이하는 춘절(설 연휴)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 지정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